+ 왕준혁 분노의 주먹다짐 (ft.12화 줄거리+13화) 앵클드라마 최고시청률 10%, 박해령 불륜

앵클드라마 최고시청률 10%, 박해령 불륜+왕준혁 분노의 주먹다짐(ft.12화 줄거리+13화)이 이제 종영까지 단 2주 남은 상황, 자극적인 상황을 담기 시작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서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는 앵클드라마, 어제는 분당 최고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 힐링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지지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남은 기간 전국 시청률 10% 달성도 밝을 전망이다.지난 12회 줄거리에서는 그동안 박해령이 김유라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을 당사자가 알게 돼 큰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방영 말미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정준혁은 지금까지 모든 사건의 원흉이 신화자와 민경수라는 것을 깨닫는다. 분노에 휩싸인 준혁의 모습이 13회도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하는 듯하다.

앵클 12회 줄거리를 보자.박해령이 복귀한 후 김유라를 제외한 몇몇 맘블리들은 다시 그녀에게 잘 보여주느라 바쁘다. 순식간에 다시 권력(?)을 장악하게 된 그녀. 자신을 몰아내려던 정다정을 거꾸로 협박해 추경일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에 대한 한 지시를 내린다.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분이에요.신화자의 목적, 그것은 지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도구다. 함께 웃는 두 사람이 지후의 웃음은 어딘가 슬퍼 보일 뿐이다.

지후는 계모 김영아에게 한국대학수학경기대회에 나간다고 말한다. 대신 그곳에서 입상하게 되면 삼촌 생일에 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 그렇게 약까지 먹으며 공부에 열중하던 지후는 결국 입상하는 데 성공한다. 무려 은상

준혁의 생일에 영아의 연락을 받은 준혁이 놀라 집으로 달려간다. 지후가 집에 왔다는 얘기. 도착하자 지후는 보이지 않았지만 TV 속 많은 이들의 축하 메시지가 그를 반겼다. 메시지가 끝난 뒤 테이블에 숨어있던 지후가 준혁에게 다가왔고,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오랜만의 재회를 만끽했다.

정다정은 준호울이 다니는 학교와 그 주변에 추경일 살인에 대한 루머를 퍼뜨렸다. 노을은 정신적으로 불안했고 경일은 그런 딸을 끌어안았다. 보다 못한 왕준희가 정다정의 빵을 후려치며 외친다.

없는 소문을 만들어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야? 무혐의,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그 사고로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는 보이지 않니? 엄마를 잃은 아이의 기분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니? 네가 그래도 엄마니?”

박해령의 또 다른 범죄가 드러난다. 아니 간통죄가 폐지됐으니 범죄가 아닌가. 그렇다면 도덕적 결함으로 치자. 그녀는 김유라의 남편과 불륜 관계에 있고 우연히 남편의 두 번째 휴대전화를 보게 된 유라는 모든 사실을 알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준혁의 생일이 끝난 뒤 지후와 함께 간 편의점 앞에서 핀토뮤직 이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준혁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결론적으로 얼마 전 있었던 초콜릿 사건과 마약 의혹 모두 신화자와 민경수가 판 함정이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마침 지후를 찾아다니던 민경수가 그의 눈앞에 나타나고, 지후를 편의점 안에 넣은 준혁은 경수를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내민다.앵클 13회 예고를 보면

그 박해령이란 여자가 다 꾸민 거야!신화자는 자신의 잘못을 교묘하게 박해령에게 떠넘긴다.

지후구출특공대는 새로운 쟁점에 주목한다.할머니나 가족이 이런 사건을 지시한 정황이 있음을 증명하면 양육권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민지후 구조대 플랜A를 시작한다!지후의 양육권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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