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드라마 추천, 한국판 똑똑한 의사생활, 자폐 의사의 따뜻한 성장의학 드라마 미드굿닥터 요즘 미국 드라마에 푹 빠져 있다.지난번 재미있게 본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 선택한 [굿닥터] 신기하게도 KBS2 굿닥터를 리메이크했다고.역시 대단한 한류열풍~^^

시즌1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즌5까지 4년에 걸쳐 제작됐으며 앞으로 시즌6를 준비 중인 시리즈물이다.




한명 한명 개성이 너무 강했던 배우들~^^

주인공 숀 머피(프레디 하이모어) 자폐증과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기억력과 공간지각력이 매우 뛰어나 환자의 몸속을 그대로 머릿속에 떠올려 종양의 위치, 문제가 생긴 신경의 위치 등을 찾아내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고 직접적이고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어떻게 보면 매우 천진난만~순진무구한 청년이다.^^숀 머피는 세인트보나 벤처병원장 아론 글래스먼의 추천을 받아 외과 면접을 보러 가던 중 어린 소년이 간판 유리 파편에 맞아 크게 다치는 사고를 목격한다.이에 가까이 있던 다른 의사가 재빨리 다가가 치료하려 하지만 숀 머피는 지금 하고 있는 처치는 아이에게 맞지 않는다고 의사에게 조언하며 자신만의 응급처치로 아이를 돕는다.

한편 같은 시각 보나벤처병원 이사진은 숀 머피 채용을 놓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숀을 어려서부터 봐온 병원장 글래스맨(리처드 시프)은 숀의 놀라운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숀 채용을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외과의사로 적합한가?’에 의문을 갖게 되면서 채용에 찬성하는 의사와 반대하는 의사들이 팽팽하게 대립한다.하지만 숀 머피는 결국 외과의사로 채용됐고 굿닥터는 시작되는데.

숀 머피의 재능을 잘 알고 있고 숀 머피가 힘들어할 때마다 친구가 되어주고 끝까지 믿어주고 멘토로서 무한한 우정을 베푸는 글래스먼 원장이 있었기에 숀 머피도 많은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나중에 글래스먼 원장에게도 시련이 다가오는데 그때 숀 머피도 매우 큰 힘이 되어준다.나이를 넘어서 인생에 이런 멋진 친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클레어 브라운(안토니아 토마스)은 인간적이고 너무나 인간적인 캐릭터로 환자와의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다.숀 머피 옆에서 항상 지지해주고 인정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숀 머피가 자폐증을 가진 장애인으로 취약계층의 고통을 그려낸다면 클레어 브라운은 흑인 여성으로서 취약계층의 고통을 그려낸다.병원 내에서 여러 명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한다.

처음 굿닥터를 보고 숀 머피가 정말 자폐증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었다.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할 수 있단 말인가.이게 정말 연기야?손 주무르는 장면 같은 거?멍하니 바라보는 눈빛이라던가?넌지시 내뱉는 말투 하나하나까지~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감탄사를 연발시켰다.

그의 곁에 리아가 있어 더욱 힘이 되고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숀 머피 역시 서서히 성장해가는 의학 드라마 ‘굿닥터’ 무료 일상에 따뜻한 휴먼 드라마를 떠올린다면 꼭 만나보세요.
지금까지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4까지 봤지만 시즌5는 캐치온만으로 독점 공개한다고 한다.ㅠㅠ빨리 시즌5도 보고 싶은데~어쩌지,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