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회에서는 게롤트, 예니퍼, 실리라 각각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하지만 모두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면서 마침내 주인공 세 사람의 시간대가 하나로 이어졌다.
위처 시즌1에서 신트라의 멸망과 소댕 전투는 가장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7화, 8화 두 편씩을 할애해 게롤트의 시선: 신트라 멸망 예니파의 시선: 소댕 전투처럼 각자의 시선에서 중요한 큰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댕 전투는 닐프가드 카힐이 실릴라를 잡기 위해 신트라를 공격해 멸망시켰지만 결국 실릴라를 놓치게 되고, 다시 추적해 쫓아가던 중 벌어지는 전투다.
[의외성의 아이를 찾으러 나선 게롤트] 6회에서 예니퍼와 헤어진 게롤트는 황금룡의 조언대로 자신의 운명인 의외성의 아이를 찾기로 결심하고 신트라로 향하던 중 신트라를 공격하기 위해 진군 중인 닐프가드의 군대를 발견한다.닐프가드의 군대보다 조금 더 일찍 신트라에 도착한 게롤트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모이스작을 불러 의외성 아기의 안부를 묻는다.그러나 카란테 여왕은 신트라에 나타난 게롤트가 실라를 되찾기 위해 나타난 것으로 생각하고 암살자를 보내 게롤트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게롤트는 암살자를 모두 죽이고, 카란테 여왕을 직접 찾아가 닐프가드의 군대가 몰려오고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나기 전에 시릴라를 데려간다고 말한다.까란테 여왕은 이를 거절하고 의외성의 자녀 대신 돈으로 보상하겠다고 하지만 모이스작은 의외성의 법칙의 운명을 거부한 왕들의 좋지 않은 결말을 말해주고 있다.의외성의 법칙은 돈으로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운명을 돈으로 사려던 왕들은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이러한 설득에 까란테 여왕은 어쩔 수 없이 실리라를 게롤트에게 넘기는 척하지만 사실은 실리라가 아닌 다른 아이를 보내려고 한다.게롤트는 아직 실릴라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실릴라의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속지만 운명이 이끄는 것처럼 게롤트 앞에 우연히 어떤 문이 열리고 남자의 변장을 하고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그 아이가 실릴라임을 직감한다.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게롤트가 카란테에게 이를 따지자 카란테의 남편인 아이스트 왕은 그를 감옥에 가둬버린다.
[운명을 거부한 대가 – 신트라 멸망] 위치에서 운명의 힘은 절대적인 것이다그래서 운명을 거부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는 설정이 지배적이다.의외성의 법칙에 따라 운명의 테두리 안에 놓인 게롤트와 실리를 떨어뜨리려던 카란테 여왕은 결국 신트라의 멸망이라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은 없겠지만, 만약을 가정해 게롤트가 실릴라를 데리고 떠났다면 실릴라를 찾는 것이 목적인 닐프가드 카힐은 굳이 신트라를 공격할 이유가 없게 된다.또 위처 게롤트와 함께 떠난 실릴라의 안전도 오히려 더 보장됐을 것이다.신트라 멸망 직전 카란테는 자신이 운명을 거스르는 행동을 했고, 이런 결과가 주어졌음을 깨닫는다.
[실리라 찾으러 나서다]감옥에 갇혀 있던 게롤트는 감옥 밖이 닐프가드의 공격이 시작됐음을 느끼고 스스로 탈옥을 한다.그리고 직접 실릴라를 찾으러 나서지만 이미 때는 모이스작과 실릴라가 닐프가드를 피해 달아난 뒤였다.게롤트는 성을 나와 다시 케어모헨으로 떠난다.
[율가와의 만남]케어모행으로 향하던 게롤트는 사람들의 시신을 정리하고 있는 노인 율가를 만난다.율가는 시신이 닐프가드의 군대나 야생 늑대들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신의 상태를 알아본 위처는 뭔가 이상을 느끼고 즉시 율가와 그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숲속에서 괴물들이 나타나 게롤트와 율가를 공격한다.이 과정에서 게롤트는 허벅지에 상처를 입고 쓰러지게 되고 율가는 자신을 구해준 게롤트를 차에 태우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게롤트의 어린 시절 회상]수레에 실려 사경을 하던 게롤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환각으로 보게 된다.어릴 적 게롤트는 어머니 비세나와 함께 차를 타고 먼 길을 나서다가 웅덩이에 물을 좀 떠오라는 비세나의 말에 게롤트는 물을 길어오지만 돌아온 곳에 비세나는 없었고 베스미아라는 사람이 있었다.
[케어모헨과 베스미아] 베스미아를 따라 게롤트가 가게 된 곳은 케어모헨이다.케어모편은 사람을 위해 훈련시키는 곳이다.게롤트는 그곳에서 가혹한 훈련과 신체 개조를 받은 위처가 됐다.
[비세나] 사경을 하던 게롤트에게 누군가가 나타나 치료를 해준다.그녀는 게롤트의 어머니인 비세나였다. 게롤트는 비세나에게 왜 어렸을 때 자신을 버렸느냐고 이유를 대지만, 비세나는 대답을 주지 않고 다시 말없이 사라져 버린다.비세나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게 롤트이기에 실리를 비롯한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며 혼자 지내려고 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율가의 의외성의 법칙]율가는 괴물들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구한 게롤트에게 그에 대한 보상을 하고 싶어하지만 본인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의외성의 법칙으로 은혜를 갚는다고 한다.율가의 집에 도착해 보니 율가의 아내가 데려온 여자아이가 있고, 그 여자아이는 율가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몰랐던 존재여서 게롤트에 대한 의외성의 법칙 보상이 된다.걔가 바로 실리라구.게롤트와 실릴라는 두 번이나 의외성의 법칙으로 연결된 관계가 된 것이다.이처럼 그 둘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이스트레드를 찾은 예니퍼] 6회에서 게롤트와 헤어진 예니퍼는 자신의 과거 연인인 이스트레드를 찾는다.게롤트에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이 정말 운명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한 사랑인지를 시험하기 위해 이스트레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예니퍼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이스트레드는 오랫동안 예니퍼를 기다리는 지친 상태이며, 함께하길 바라는 예니퍼의 마음을 거부하고 떠난다.이스트레드가 떠난 자리에 갑자기 빌게스포츠가 등장해 예니퍼에게 자신과 함께 알레투자를 가자고 제안한다.
비르게스포츠는 알레 투자자 출신 마법사다.그는 닐프가드의 기세로 볼 때 북쪽 왕국을 모두 침략해 정벌할 것으로 예상하고 예니퍼에게 알레 투자에 마법사 긴급 비밀회의를 열어 이를 막을 것을 제안한다.마법사 긴급 비밀회의가 열리고 비르게 스포츠파는 닐프가드가 신트라를 향해 진군하고 있는 데 대해 닐프가드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마법사 챕터로 신트라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신트라는 마법사를 배척하는 정책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마법사 챕터의 대다수 마법사들은 신트라를 좋아하지 않았다.결국 투표가 이뤄지고, 그 결과에 따라 마법사들은 신트라를 돕지 않기로 결정된다.그리고 결국 신트라는 마법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멸망하게 된 것이다.
[소댕 지역의 엘프 성] 닐프가드가 북쪽 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댕 지역을 반드시 지나야 하며, 그 길목에 작은 엘프 성이 하나 있다.마법사회에서 닐프가드의 진군을 막아야 한다던 빌게포츠파는 빌게포츠 티사이아 예니퍼를 중심으로 60명 정도의 마법사로 구성돼 이 엘프성을 지키기 위해 모인다.그리고 테메리아의 폴테스트 왕과 케드웬의 지원군도 이틀 안에 도착할 예정이다.성을 지키며 지원군이 올 때까지 버티면 되는 상황이었다.마법사들은 성안의 사람들과 마법폭탄과 화살을 만들어 준비한다.그렇게 준비하고 잠든 첫날 밤에 예상보다 일찍 닐프가드가 도착하고 프린지라가 엘프성에 화염 마법 공격을 하면서 소댕 전투가 시작된다.
[서든별 마법사들의 활약] 화염 마법 공격은 예니퍼 덕분에 간신히 막았지만 그 압도적인 힘과 두려움을 느낀 마법사들은 엘프 별을 떠나 도망친다.결국 20명 가량의 마법사들이 남게 되고, 이들은 닐프가드 병사들을 제압하는 데 일당백 역할을 하며 자신들의 마법으로 공격과 방어를 한다.트리스는 식물을 이용한 마법을 쓴다.병사들이 오는 길에 독버섯을 만들어 모두 중독시켜 쓰러뜨리고 나중에 성문이 열렸을 때에도 나무 덩굴로 입구를 막아 버린다.코랄은 공기를 사용하는 마법사다.달려가는 병사들을 한 손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사브리나는 마법병과 화살 공격으로 폭탄처럼 하늘에서 공격을 한다.하지만 티사이아가 마법 수업 때 보여줬듯이 큰 마법 뒤에는 큰 대가가 필요하고, 코랄처럼 혼돈이 약한 마법사들은 코피를 흘리며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인다.
[프린지라의 마법 공격] 소동을 향해 닐프가드 군인들의 공격이 시작됐지만 소동의 마법사들에 의해 저지된다.이에 프린지라는 두 개의 강력한 마법 도구를 소환해 소동성으로 진군시킨다.그것은 은생상자와 안개다.프린지라로부터 은색 상자를 건네받은 마법사는 소댕성을 향해 나아가고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안개가 생성된다.
[안개의 마법] 안개를 내뿜으며 산 전체를 뒤덮은 프린지라의 부하 마법사는 소댕 성문에 도착하면서 소멸한다.안개의 범위는 프린지라의 마법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으로서 서둔성문에 포털을 만들어 그 포털 안으로 화살을 퍼붓는 공격을 한다.결국 성문이 열리고 그 열린 성문 안으로 은색 상자를 든 마법사가 달려 상자를 떨어뜨려 연기가 되어 사라진다.
[마법벌레] 상자에서 쏟아져 나온 힐 같은 검은색 마법벌레들은 서든성을 지키는 마법사들과 아이들의 귓속으로 들어가 뇌를 조종하고 프린지라의 뜻대로 움직이게 한다.마법충에 감염된 사브리나는 화살로 예니퍼를 찌르고 감염된 다른 아이들은 성안에 마법폭탄을 떨어뜨려 폭파시켜 성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디메리티움] 한창 티사이아는 프린지라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프린지라를 찾는다.티사이아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프린지라는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디메리움을 티사이아에게 던져 티사이아의 마법을 봉인시킨다.디메리티움은 마법사의 마법을 봉인시키는 효과가 있는 특별한 금속 가루다.이처럼 티사이아는 소덴 전쟁에서 마법을 한 번도 쓰지 못하고 능력을 봉인하게 된다.
[예니퍼의 각성] 무리한 마법사로 인해 마법사들은 하나둘 쓰러지기 시작한다.거기에 프린지라의 어둠의 마법에 의해 결국 성안도 개통되면서 소동성은 함락 직전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예니퍼는 사브리나에 의해 다친 상태에서 성 밖으로 나와 티사이아를 찾는다.데메리티움을 만나 힘을 잃은 티사이아는 예니퍼를 보고 혼돈을 가두는 병이라니 잊어버리고 이제 네 차례라며 그동안 예니퍼가 느끼며 참았던 것을 분출하라고 말한다.혼돈을 가두고 조절하라는 티사이아의 평소 가르침과는 반대되는 지시였다.이에 예니퍼는 그동안 자신이 받아온 아픈 기억
7-8회에서는 게롤트, 예니퍼, 실리라 각각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하지만 모두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면서 마침내 주인공 세 사람의 시간대가 하나로 이어졌다.
위처 시즌1에서 신트라의 멸망과 소댕 전투는 가장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7화, 8화 두 편씩을 할애해 게롤트의 시선: 신트라 멸망 예니파의 시선: 소댕 전투처럼 각자의 시선에서 중요한 큰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댕 전투는 닐프가드 카힐이 실릴라를 잡기 위해 신트라를 공격해 멸망시켰지만 결국 실릴라를 놓치게 되고, 다시 추적해 쫓아가던 중 벌어지는 전투다.
[의외성의 아이를 찾으러 나선 게롤트] 6회에서 예니퍼와 헤어진 게롤트는 황금룡의 조언대로 자신의 운명인 의외성의 아이를 찾기로 결심하고 신트라로 향하던 중 신트라를 공격하기 위해 진군 중인 닐프가드의 군대를 발견한다.닐프가드의 군대보다 조금 더 일찍 신트라에 도착한 게롤트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모이스작을 불러 의외성 아기의 안부를 묻는다.그러나 카란테 여왕은 신트라에 나타난 게롤트가 실라를 되찾기 위해 나타난 것으로 생각하고 암살자를 보내 게롤트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게롤트는 암살자를 모두 죽이고, 카란테 여왕을 직접 찾아가 닐프가드의 군대가 몰려오고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나기 전에 시릴라를 데려간다고 말한다.까란테 여왕은 이를 거절하고 의외성의 자녀 대신 돈으로 보상하겠다고 하지만 모이스작은 의외성의 법칙의 운명을 거부한 왕들의 좋지 않은 결말을 말해주고 있다.의외성의 법칙은 돈으로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운명을 돈으로 사려던 왕들은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이러한 설득에 까란테 여왕은 어쩔 수 없이 실리라를 게롤트에게 넘기는 척하지만 사실은 실리라가 아닌 다른 아이를 보내려고 한다.게롤트는 아직 실릴라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실릴라의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속지만 운명이 이끄는 것처럼 게롤트 앞에 우연히 어떤 문이 열리고 남자의 변장을 하고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그 아이가 실릴라임을 직감한다.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게롤트가 카란테에게 이를 따지자 카란테의 남편인 아이스트 왕은 그를 감옥에 가둬버린다.
[운명을 거부한 대가 – 신트라 멸망] 위치에서 운명의 힘은 절대적인 것이다그래서 운명을 거부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는 설정이 지배적이다.의외성의 법칙에 따라 운명의 테두리 안에 놓인 게롤트와 실리를 떨어뜨리려던 카란테 여왕은 결국 신트라의 멸망이라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은 없겠지만, 만약을 가정해 게롤트가 실릴라를 데리고 떠났다면 실릴라를 찾는 것이 목적인 닐프가드 카힐은 굳이 신트라를 공격할 이유가 없게 된다.또 위처 게롤트와 함께 떠난 실릴라의 안전도 오히려 더 보장됐을 것이다.신트라 멸망 직전 카란테는 자신이 운명을 거스르는 행동을 했고, 이런 결과가 주어졌음을 깨닫는다.
[실리라 찾으러 나서다]감옥에 갇혀 있던 게롤트는 감옥 밖이 닐프가드의 공격이 시작됐음을 느끼고 스스로 탈옥을 한다.그리고 직접 실릴라를 찾으러 나서지만 이미 때는 모이스작과 실릴라가 닐프가드를 피해 달아난 뒤였다.게롤트는 성을 나와 다시 케어모헨으로 떠난다.
[율가와의 만남]케어모행으로 향하던 게롤트는 사람들의 시신을 정리하고 있는 노인 율가를 만난다.율가는 시신이 닐프가드의 군대나 야생 늑대들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신의 상태를 알아본 위처는 뭔가 이상을 느끼고 즉시 율가와 그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숲속에서 괴물들이 나타나 게롤트와 율가를 공격한다.이 과정에서 게롤트는 허벅지에 상처를 입고 쓰러지게 되고 율가는 자신을 구해준 게롤트를 차에 태우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게롤트의 어린 시절 회상]수레에 실려 사경을 하던 게롤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환각으로 보게 된다.어릴 적 게롤트는 어머니 비세나와 함께 차를 타고 먼 길을 나서다가 웅덩이에 물을 좀 떠오라는 비세나의 말에 게롤트는 물을 길어오지만 돌아온 곳에 비세나는 없었고 베스미아라는 사람이 있었다.
[케어모헨과 베스미아] 베스미아를 따라 게롤트가 가게 된 곳은 케어모헨이다.케어모편은 사람을 위해 훈련시키는 곳이다.게롤트는 그곳에서 가혹한 훈련과 신체 개조를 받은 위처가 됐다.
[비세나] 사경을 하던 게롤트에게 누군가가 나타나 치료를 해준다.그녀는 게롤트의 어머니인 비세나였다. 게롤트는 비세나에게 왜 어렸을 때 자신을 버렸느냐고 이유를 대지만, 비세나는 대답을 주지 않고 다시 말없이 사라져 버린다.비세나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게 롤트이기에 실리를 비롯한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며 혼자 지내려고 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율가의 의외성의 법칙]율가는 괴물들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구한 게롤트에게 그에 대한 보상을 하고 싶어하지만 본인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의외성의 법칙으로 은혜를 갚는다고 한다.율가의 집에 도착해 보니 율가의 아내가 데려온 여자아이가 있고, 그 여자아이는 율가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몰랐던 존재여서 게롤트에 대한 의외성의 법칙 보상이 된다.걔가 바로 실리라구.게롤트와 실릴라는 두 번이나 의외성의 법칙으로 연결된 관계가 된 것이다.이처럼 그 둘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이스트레드를 찾은 예니퍼] 6회에서 게롤트와 헤어진 예니퍼는 자신의 과거 연인인 이스트레드를 찾는다.게롤트에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이 정말 운명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한 사랑인지를 시험하기 위해 이스트레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예니퍼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이스트레드는 오랫동안 예니퍼를 기다리는 지친 상태이며, 함께하길 바라는 예니퍼의 마음을 거부하고 떠난다.이스트레드가 떠난 자리에 갑자기 빌게스포츠가 등장해 예니퍼에게 자신과 함께 알레투자를 가자고 제안한다.
비르게스포츠는 알레 투자자 출신 마법사다.그는 닐프가드의 기세로 볼 때 북쪽 왕국을 모두 침략해 정벌할 것으로 예상하고 예니퍼에게 알레 투자에 마법사 긴급 비밀회의를 열어 이를 막을 것을 제안한다.마법사 긴급 비밀회의가 열리고 비르게 스포츠파는 닐프가드가 신트라를 향해 진군하고 있는 데 대해 닐프가드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마법사 챕터로 신트라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신트라는 마법사를 배척하는 정책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마법사 챕터의 대다수 마법사들은 신트라를 좋아하지 않았다.결국 투표가 이뤄지고, 그 결과에 따라 마법사들은 신트라를 돕지 않기로 결정된다.그리고 결국 신트라는 마법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멸망하게 된 것이다.
[소댕 지역의 엘프 성] 닐프가드가 북쪽 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댕 지역을 반드시 지나야 하며, 그 길목에 작은 엘프 성이 하나 있다.마법사회에서 닐프가드의 진군을 막아야 한다던 빌게포츠파는 빌게포츠 티사이아 예니퍼를 중심으로 60명 정도의 마법사로 구성돼 이 엘프성을 지키기 위해 모인다.그리고 테메리아의 폴테스트 왕과 케드웬의 지원군도 이틀 안에 도착할 예정이다.성을 지키며 지원군이 올 때까지 버티면 되는 상황이었다.마법사들은 성안의 사람들과 마법폭탄과 화살을 만들어 준비한다.그렇게 준비하고 잠든 첫날 밤에 예상보다 일찍 닐프가드가 도착하고 프린지라가 엘프성에 화염 마법 공격을 하면서 소댕 전투가 시작된다.
[서든별 마법사들의 활약] 화염 마법 공격은 예니퍼 덕분에 간신히 막았지만 그 압도적인 힘과 두려움을 느낀 마법사들은 엘프 별을 떠나 도망친다.결국 20명 가량의 마법사들이 남게 되고, 이들은 닐프가드 병사들을 제압하는 데 일당백 역할을 하며 자신들의 마법으로 공격과 방어를 한다.트리스는 식물을 이용한 마법을 쓴다.병사들이 오는 길에 독버섯을 만들어 모두 중독시켜 쓰러뜨리고 나중에 성문이 열렸을 때에도 나무 덩굴로 입구를 막아 버린다.코랄은 공기를 사용하는 마법사다.달려가는 병사들을 한 손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사브리나는 마법병과 화살 공격으로 폭탄처럼 하늘에서 공격을 한다.하지만 티사이아가 마법 수업 때 보여줬듯이 큰 마법 뒤에는 큰 대가가 필요하고, 코랄처럼 혼돈이 약한 마법사들은 코피를 흘리며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인다.
[프린지라의 마법 공격] 소동을 향해 닐프가드 군인들의 공격이 시작됐지만 소동의 마법사들에 의해 저지된다.이에 프린지라는 두 개의 강력한 마법 도구를 소환해 소동성으로 진군시킨다.그것은 은생상자와 안개다.프린지라로부터 은색 상자를 건네받은 마법사는 소댕성을 향해 나아가고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안개가 생성된다.
[안개의 마법] 안개를 내뿜으며 산 전체를 뒤덮은 프린지라의 부하 마법사는 소댕 성문에 도착하면서 소멸한다.안개의 범위는 프린지라의 마법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으로서 서둔성문에 포털을 만들어 그 포털 안으로 화살을 퍼붓는 공격을 한다.결국 성문이 열리고 그 열린 성문 안으로 은색 상자를 든 마법사가 달려 상자를 떨어뜨려 연기가 되어 사라진다.
[마법벌레] 상자에서 쏟아져 나온 힐 같은 검은색 마법벌레들은 서든성을 지키는 마법사들과 아이들의 귓속으로 들어가 뇌를 조종하고 프린지라의 뜻대로 움직이게 한다.마법충에 감염된 사브리나는 화살로 예니퍼를 찌르고 감염된 다른 아이들은 성안에 마법폭탄을 떨어뜨려 폭파시켜 성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디메리티움] 한창 티사이아는 프린지라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프린지라를 찾는다.티사이아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프린지라는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디메리움을 티사이아에게 던져 티사이아의 마법을 봉인시킨다.디메리티움은 마법사의 마법을 봉인시키는 효과가 있는 특별한 금속 가루다.이처럼 티사이아는 소덴 전쟁에서 마법을 한 번도 쓰지 못하고 능력을 봉인하게 된다.
[예니퍼의 각성] 무리한 마법사로 인해 마법사들은 하나둘 쓰러지기 시작한다.거기에 프린지라의 어둠의 마법에 의해 결국 성안도 개통되면서 소동성은 함락 직전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예니퍼는 사브리나에 의해 다친 상태에서 성 밖으로 나와 티사이아를 찾는다.데메리티움을 만나 힘을 잃은 티사이아는 예니퍼를 보고 혼돈을 가두는 병이라니 잊어버리고 이제 네 차례라며 그동안 예니퍼가 느끼며 참았던 것을 분출하라고 말한다.혼돈을 가두고 조절하라는 티사이아의 평소 가르침과는 반대되는 지시였다.이에 예니퍼는 그동안 자신이 받아온 아픈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