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을한번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갑상선암 4기

갑상선은 내분비 기관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 및 보존하여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체의 대사과정을 촉진하고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며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물질입니다.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태아와 신생아의 뇌,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합니다. 이러한 갑상선 호르몬이 결핍되는 경우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몸이 무기력해지고 피로감이 심해져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져 추위를 견디기 어렵게 합니다.

갑상선은 목 전면에 있으며 목 부분에서 3 센티미터 아래에 있습니다. 이것은 나비 형태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인데 여기에 악성암이 생기는 것을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성장이 느리고 다른 장기로 전이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수술이나 이와 병행하는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통해 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원인과 증상은? 대부분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기 어렵지만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유전, 방사선 노출, 과거 갑상선 질환 병력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노출은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 노출된 방사선 용량이 클수록 발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식습관이나 호르몬에 의해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암종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만약 갑상선 연골 부위에서 약간 아래쪽과 양쪽에서 딱딱하지만 아프지 않은 혹이 느껴지는 경우, 결절이 4cm 이상 크기일 때, 결정 성장 속도가 빠른 경우, 호흡이 어려운 경우, 성대 마비, 연하장애 증상이 나타날 때는 갑상선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4기의 특징 종양의 크기 및 침범 정도, 림프절 전이 정도, 원격 전이 여부를 고려하여 암의 진행 단계를 파악하고 환자의 나이도 함께 고려하여 1기부터 갑상선암 4기까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갑상선암 4기는 TNM 분류법에 의한 4A, 4B, 4C로 세분화시킬 수 있습니다.)

● 4기 A – 종양의 크기에 관계없이 갑상선 피막을 넘어 피부 아래의 얇은 조직, 후두, 식도, 기관에 침범하는 경우 – 주위의 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없을 때 또는 종양의 크기 및 인접한 연조직이나 장기 침범과 관계없이 경부림프절이나 상부종격동림프절 전이가 있으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

● 4기 B-종양이 척추의 전근막이나 경동맥 또는 종격동 혈관 주위에 침범한 경우-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는 경우

●4기 C-종양의 크기나 림프절 전이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갑상선암은 대부분 느리고 예후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암에 비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생존율이 높다고 진료를 늦추거나 방치하여 초기에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생존율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갑상선암 4기 환자는 항암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도 재발과 전이 위험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면역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